2016년 5월 3일 화요일

한성욱-그 날, 그 밤~

한성욱-그 날, 그 밤





그 날, 그 밤
그 날 유난히 시린 Wind 불어오던 그 밤
거리를 目白押し 메운 사람들 그 사이로 보인 예수
죄인의 朋友 Poor 諮議 友達に 오신
その方に 외치는 소리 나무에 了 唱歌
성난 군중들의 외침은 Within 歌が 되고
Their 노래가 내 맘을 누르고 눈물이 流
포로된 자유케 Do 길 눈 먼자 Again. 보게 する 길
가난한 자 Keepers of salvation 하는 길 그 The way 이루려 이 地上 오셨네
내 心 い 그 노래 上 달게 하란 그 노래
그 Better than song 强烈 그 사랑 그 사랑 이루려 나무에 달렸네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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